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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Cel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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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타들 데뷔전 직업_브래드 피트/킴 카다시안外 아예 직업으로 삼았던 사람도 있고 잠깐 알바했던 사람도 있고 섞여있어요ㅋㅋ 앤드류 가필드 - 스타벅스 바리스타 휴 잭맨 - 체육 교사 휴 그랜트 - 보조 작가 레이첼 맥아담스 - 맥도날드 직원 (3년) 조니 뎁 - 볼펜 외판원 우연히 만난 니콜라스 케이지가 배우 해보라고 권유했다고 함ㅋㅋ 산드라 블록 - 바텐더 모건 프리먼 - 댄서 브래드 피트 - 리무진 운전기사 채닝 테이텀 - 스트리퍼 마돈나 - 던킨 도너츠 직원 갑질하는 손님한테 쨈을 뿌려서 해고 당함ㅋ마돈나는 참지 않긔 우피 골드버그 - 장례식장 직원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 웨이터 노엘 갤러거 - 다른 밴드 매니저 (2년) 벨라 하디드 - 승마 선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라임병에 걸리면서 승마를 그만 두고 모델로 전향 ..
프레디 머큐리의 거시기한 해명 공연 영상을 보다보면 시강 장난 아닌 그의 하반신.. 한번씩 말 나오는데 이미 그 당시에도 큰 걸로 유명하셨다고...흠흠...ㅋㅋㅋㅋㅋ 한번은 퀸이 뉴욕에서 공연을 하는데 어떤 여자가 대기실에 불쑥 찾아와서는 프레디가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이것저것 캐묻더래요그리곤 돌아가서 자기가 프레디 머큐리랑 친하다면서 인터뷰를 했다고 함ㅋ (74년 인터뷰 중)프레디 "제 종교를 알만큼 친하다고 썼더라구요. 심지어는 제 거기에도 뭘 낀거라고 하질 않나.""어쨌든 제 거기는 뭐 넣은 거 아니에요. 제 물건은 순전히 제꺼라고요." 억울했던 프레디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잘 알겠고요...딱봐도... 아쉬우니까 깨방정 짤로 마무리 프레디의 재롱쇼ㅋㅋㅋㅋㅋㅋ끼가 넘친다는게 저런거겠져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모태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를 고소한 리한나 리아나가 이번에 친아버지인 로널드 펜티를 고소했다고 함 리아나가 성인 'Fenty'를 상품 등록하고 뷰티 사업을 한 이후, 아버지가 마음대로 '펜티 엔터테이먼트'라는 걸 설립해서 사기치고 다녔다고 해요리아나의 허락도 없이 라틴 아메리카 15회 공연 계약하고 170억을 챙기는 등 여러 사기를 쳤다고 함리아나는 지속적으로 경고장을 보냈는데 아빠가 이를 무시하고 계속 사기치고 다녀서 결국 고소한다고.. (최근에 같이 찍은 사진) 저 아버지는 리아나가 집도 사줬는데 그냥 얌전히 살지 휴ㅡㅡ리아나 데뷔했을 때부터 허락도 없이 리아나 어릴 때 사진 팬들한테 돈 받고 팔고언론에 찌라시 뿌리면서 돈 벌고 했던 짬바 ㅋ 크리스 브라운 폭행 사건 있었을 때도 나서서 인터뷰하고 그랬는데 정작 리아나한텐 전화 한통 안했다고 ..
잭 포즌 드레스를 입은 리한나 잭 포즌 드레스 입을 때마다 미모 포텐 터졌던 리아나 피팅하면서 포즈 취하는데 끼가 철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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