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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Celeb

샤넬 뷰티 앰버서더로 선정된 기무라 타쿠야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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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첫 샤넬 뷰티 앰버서더(홍보대사)가 된 기무라의 둘째딸 코우키

음 기무라 타쿠야 닮긴 했는데...아빠 덕분에 잘 나가네요





지난 5월 엘르 표지를 장식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코우키
(2003년생으로 15살이고 키는 170이상)

한번도 언론에 노출된적 없었던 기무라와 쿠도 시즈카의 딸이니 화제성이 어마어마 했어요
엘르 재팬 창간이래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고 함




그리고 3개월 후

'일본 최초' '역대 최연소'로 불가리 앰버서더가 됩니다
쌩신인이 엘르 커버걸로 데뷔하고 데뷔 3개월 만에 하이 브랜드 홍보대사로 발탁되고..역시 금수저맛이 그리 조아....☆


기무라 타쿠야빽으로 잘 나가지만 모델로서의 재능은 없다는게 주된 평..

어쩜 스타 2세들은 짠듯이 끼가 1도 없을까요? 존트 신기하냄ㅋㅋㅋㅋㅋ 외적으로도 부모 못조차가고 희한하다 희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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