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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강 장난아닌 글렌네 댕댕이 Pip
스타일리쉬하고 멋지고 난리났다
시상식에 강아지와 함께 참석한 글렌
스타일리쉬하고 멋지고 난리났다
졸귀탱 순한것좀 봐 크흡
엄마만 바라보쟈나ㅠㅠ
귀여워....내 심장....
무대에도 같이 올라 간 댕댕쓰
위풍당당ㅋㅋㅋ
엄마가 상타서 신났는지 갑자기 발라당을 시전하는데
인형이세오?ㅠㅠㅠㅠㅠ
완죠니 무대체질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엄마바라기💕
진짜 너무 귀여워요 어쩜 저리 순둥순둥
종은 하바나 실크 독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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