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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영상을 보다보면 시강 장난 아닌 그의 하반신..
한번씩 말 나오는데 이미 그 당시에도 큰 걸로 유명하셨다고...흠흠...ㅋㅋㅋㅋㅋ
한번은 퀸이 뉴욕에서 공연을 하는데 어떤 여자가 대기실에 불쑥 찾아와서는 프레디가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이것저것 캐묻더래요
그리곤 돌아가서 자기가 프레디 머큐리랑 친하다면서 인터뷰를 했다고 함ㅋ
(74년 인터뷰 중)
프레디 "제 종교를 알만큼 친하다고 썼더라구요. 심지어는 제 거기에도 뭘 낀거라고 하질 않나."
"어쨌든 제 거기는 뭐 넣은 거 아니에요. 제 물건은 순전히 제꺼라고요."
억울했던 프레디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잘 알겠고요...딱봐도...
아쉬우니까 깨방정 짤로 마무리
프레디의 재롱쇼ㅋㅋㅋㅋㅋㅋ끼가 넘친다는게 저런거겠져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모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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